010 Closure 클로저

 

📌 1️⃣ 함수와 클로저의 관계

함수가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드 블록을 뜻하는 거면 

클로저는 코드블록을 다른 곳으로 전달하는데에 집중 (파라미터로 코드블록을 전달)

 

함수 function = named closure 

클로저 Closure = unnamed closure , 즉 이름 없는 함수라고도 말할 수 있다. 

 

함수 

func sayHello() {
    print("안녕!")
}

sayHello() // 실행하면 "안녕!" 출력

 

클로저 

let greeting = { 
    print("안녕!") 
}

greeting() // 실행하면 "안녕!" 출력

 

✔ 차이점

• func 키워드 대신 {}(중괄호)를 사용해 이름 없이 함수처럼 생긴 코드 블록을 만들었어.
• 이렇게 만든 이름 없는 함수(코드 블록)를 변수 greeting에 저장한 것!
• 이후에 greeting()을 실행하면 함수처럼 동작해!

➡️ 즉, 클로저는 이름 없는 함수처럼 동작하는 코드 블록이야!

 

📌 2️⃣ 클로저의 기본 형태

클로저의 기본 형태는 다음과 같아.

{ (매개변수) -> 반환타입 in 
	실행할 코드 
}

➡️ "in" 키워드를 기준으로 앞쪽이 매개변수와 반환 타입을 나타내고,

뒤쪽이 실제로 실행되는 코드 부분이야!

📍 예제: 덧셈하는 클로저

let add = { (a: Int, b: Int) -> Int in 
	return a + b 
} 
let result = add(3, 5) // 3 + 5 = 8 

print(result) // 출력: 8

✔ 설명

• (a: Int, b: Int) -> Int 👉 두 개의 정수를 받아서 정수를 반환하는 클로저야.
• {} 안에서 a + b를 계산하고 return을 사용해 반환해.
• let add = {} 👉 이 클로저를 변수 add에 저장했어.
• add(3, 5) 👉 마치 함수처럼 (3, 5)를 넣어 호출할 수 있어!

➡️ 즉, 클로저는 "이름 없는 함수"이기 때문에 변수에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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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클로저를 사용하는 이유

클로저는 코드를 변수처럼 저장하고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기능을 가질 수 있어!
특히, 콜백(callback) 함수로 많이 사용돼.

📍 예제: 클로저를 매개변수로 전달하기

func executeClosure(action: () -> Void) { 
	action() 
} 

executeClosure(action: { print("클로저 실행!") }) // 출력: "클로저 실행!"

✔ 설명

• executeClosure(action:) 👉 매개변수로 클로저를 받는 함수
• () -> Void 👉 매개변수가 없고, 반환값도 없는 형태의 클로저를 받음
• action() 👉 전달받은 클로저를 실행
• executeClosure(action: { print("클로저 실행!") }) 👉 실행하면 "클로저 실행!"이 출력됨

➡️ 즉, 클로저는 다른 함수에 "코드 블록"을 넘겨주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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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클로저를 더 짧게 쓰는 방법 (후행 클로저)

Swift에서는 클로저를 간단하게 줄여 쓸 수 있는 문법이 있어!

executeClosure { 
	print("더 짧은 클로저!") 
}

executeClosure { print("더 짧은 클로저!") }

➡️ **"후행 클로저(Trailing Closure)"**라고 해서, 함수의 마지막 매개변수가 클로저라면,
괄호 () 밖에서 {}를 사용해 더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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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 클로저(Closure)란?

1️⃣ 클로저는 "이름 없는 함수" 같은 코드 블록이야!
2️⃣ 변수에 저장해서 나중에 실행할 수도 있어!
3️⃣ 매개변수로 전달해서, 특정 코드 실행을 미리 정할 수도 있어!
4️⃣ 콜백(callback) 함수로 자주 사용돼!
5️⃣ 후행 클로저 문법을 사용하면 더 짧게 쓸 수 있어!